【속보】“공기에서 버터 생산” 성공 (실화)
미국 신생 기업이 ‘공기 중의 CO₂ 등에서 합성 지방을 만들어 버터를 생산’했다고 발표. 빌 게이츠도 투자자로 참여해 화제.
미국 신생 기업이 ‘공기 중의 CO₂ 등에서 합성 지방을 만들어 버터를 생산’했다고 발표. 빌 게이츠도 투자자로 참여해 화제.
진짜 버터를 만든 게 아니라, 버터처럼 보이고 맛 비슷한 물질을 만든 거겠지.
>>1 CO₂에서 만든다고? 비용 엄청 들 거 같은데?
그게 진짜 가능했으면 다들 애 먹지 않았겠지 ㅋㅋ
진짜로 SF 세계가 다가오고 있는 느낌인데?
CO₂·메탄에서 탄소·산소를 추출해 합성 지방을 만든다는데, 촉매와 전기 비용 생각하면 절대 환경친화적일 리가 없다.
원자 배열만 맞추면 금이든 다크매터든 다 만들 수 있는 거지. 거의 마법이네.
우리 집 더러운 할아버지가 화장실 문 열고 똥 싸서 집안 공기가 똥 냄새인데, 그 공기로 뭔가 만든다고 생각하면 토 나옴.
대기오염에서 나온 기름으로 만드는 건가?
대단한데? 일본도 만들자.
엘리트 소금처럼 ‘엘리트 버터’ 이런 것도 나오는 거 아니냐?
빌 게이츠가 관련돼 있다면 일단 의심부터 든다.
CO₂에서 메탄 만드는 것도 힘든데, 길다란 불포화 지방산을 CO₂와 H₂O에서 만든다고? 그게 가능하면 거의 모든 유기합성이 가능해진다.
이건 거의 ‘연금술사’가 아니라 ‘연유술사’ 수준이네 ㅋㅋ
공기에서 빵 만드는 하버-보슈법도 있으니 불가능한 건 아니겠지.
완전히 스타트렉의 ‘레플리케이터’잖아.
다이슨 스피어만 완성되면 에너지가 무한이니까 뭐든 가능하겠지.
거의 만우절 기사 느낌인데?
공중 원소 고정 장치인가? 하니 플래시라도 하냐?
버터 자동차의 시대인가?
공기에서 버터? 기껏해야 기름 덩어리일 뿐 버터는 절대 아님.
‘버터’라는데 그럼 우유 성분은 어떻게 하냐?
비건들은 이거 먹을 수 있겠네.
게이츠가 관여한 인공식품은 첨가물 투성이 독이라는 얘기 많던데?
뭔가 사기 냄새가 나는데...
요즘 뭐만 하면 '사기다'라고 하는 게 제일 쉽고 똑똑해 보이는 방법이긴 하지 ㅋㅋ
“진짜 버터 먹는 줄 착각했다” —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도 처음엔 일본에서 조롱당했지. 그러니 일단 해보라고 하고 지켜보자.
200번쯤 성공했다는 얘기 아닐까 ㅋㅋ
비용이 높다는 건 과정에서 전기·약품을 엄청 쓰고 있다는 뜻 아닌가?
나중에 발암성 물질이었다고 밝혀지는 패턴 아니냐?
음식으로서 CO₂에서 지방을 만드는 건 의미가 없다. 탄수화물이나 식물성 기름을 쓰는 게 훨씬 낫다. 다만 우주나 화성에서는 쓸 만하겠지.
빌 게이츠는 생물들이 멸종한 뒤를 대비하는 연구를 너무 많이 하네. 지하에 종자 저장하는 것도 그렇고.
근데 영양소는 어떻게 하냐?
정말 사기 같은 느낌인데.
사용 에너지 생각하면 환경에 좋은 건 절대 아님. 재생에너지 쓴다 해도 다른 곳에서 결국 화석연료 태워서 만든 전기임.
빌 게이츠라는 이름만 나오면 뭔가 위험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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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익명
새로운 인구감축 수단을 찾았나 보네. 진짜 세계의 해악이다, 이 남자.
익익명
공기에서 만들었으니까 당연히 0kcal이지!
익익명
>>1 왠지 먹고 싶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