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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파업을 온몸으로 겪고 감상문

원래 지하철은 잘 안타고

술처먹으러 나가면 보통 버스타고 나가서 귀가는 걸어오거나 택시타는데

어제 진짜 버스가 한대도 안다니더라. 종로에서 약속인데 지하철은 노선이 애매하고 중간에 내려서 가려니 그냥 뛰어가는게 낫겠다 싶어서 러닝화 신고 뛰어감.

지금 거리 재보니까 2.5km 정도 나오는데 설렁설렁 뛰니까 10~15분 걸리는듯.

귀가할때도 뛰어서 왔는데 버스 기다리고 택시 잡고 하는 시간에 그냥 닥치고 뛰는게 시간도 비슷하고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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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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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 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죽는 눈 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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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1. 어머니

    술 다 깨서 노잼 아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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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어머니그분

      ? 집에 사들고 가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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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그분어머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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