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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생활비 50만 원씩 드렸는데 나가라고 하네

지방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28살 직장인 이야기인데, 월급 180만 원 받아서 매달 부모님한테 생활비로 50만 원씩 줬대. 근데 이번 설에 연금 받는 아버지가 갑자기 화를 내면서 "고작 50만 원 주면서 생색내냐, 골든위크 전까지 당장 나가라"고 통보했다는 거야. 사실 이 사람도 학자금 대출 갚고 차 유지비 쓰고 나면 손에 쥐는 게 거의 없거든. 180만 원 벌어서 50만 원이면 적은 돈도 아닌데, 부모님이 갑자기 저렇게 나오니까 앞날이 캄캄하다고 하네.

#물가·생활비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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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1수집된 해외 반응

  1. 익명

    당장 집 나가면 월세로만 50만 원 그냥 깨질 텐데 현실을 너무 모르네.

  2. 익명

    주변에서 자식 데리고 산다고 한마디 들었나 보네. 평소에 집안일도 안 돕고 효도 안 했으면 쫓겨날 만하지.

  3. 익명

    50만 원이나 주다니 대단하네. 난 30만 원밖에 못 드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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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유독 일본에서만 부모랑 같이 사는 걸 너무 비난하는 것 같음. 돈도 없는데 억지로 독립했다가 나중에 생활보호 대상자 되는 것보다 훨씬 낫지 않나.

  2. 익명

    부모님 속마음: 나가서 살더라도 50만 원은 계속 보내라!

  3. 익명

    직장도 안 다니는 백수면 몰라도, 일하면서 매달 50만 원씩 내는데 부모가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 가네.

  4. 익명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그 나이 먹고 혼자 못 산다는 게 문제지. 부모 입장에선 자기 주관도 없이 방구석에만 있는 자식이 무서울 수도 있어.

  5. 익명

    영국에서도 혼자 사는 걸 권장하는 건 그렇게 해야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더라.

  6. 익명

    이건 100% 돈 문제가 아닐 거다.

  7. 익명

    이런 류의 기사나 '코도오지' 비하 표현은 보통 부동산이나 은행 쪽에서 독립을 부추기려고 만드는 거임.

  8. 익명

    젊은 남자 일손을 한 달에 50만 원 받고 쓰는 셈인데 부모가 손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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