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900 벌어도 살기 팍팍하다는 미국 근황
미국 인플레이션이 심각해지면서 중산층이 빈곤층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소식이야. 월 소득이 900만 원이 넘는 가구조차 식료품을 무료로 나눠주는 푸드뱅크를 찾을 정도라고 하네. 미국인 4명 중 1명은 현재 경제적으로 매우 고통스러운 상태에 놓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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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플레이션이 심각해지면서 중산층이 빈곤층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소식이야. 월 소득이 900만 원이 넘는 가구조차 식료품을 무료로 나눠주는 푸드뱅크를 찾을 정도라고 하네. 미국인 4명 중 1명은 현재 경제적으로 매우 고통스러운 상태에 놓여 있어.
멀쩡한 직장인이 월세를 못 감당해서 셰어하우스도 못 들어가고 노숙한다는 소리 듣고 충격받았음.
물가는 그대로인데 내 월급이랑 경제만 성장하길 바라는 건 모순 아니냐.
선진국 중에 처음으로 짐바브웨처럼 하이퍼 인플레이션 오는 거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네.
미국 소득은 대략 3분의 1로 나눠야 한국 체감 수입이랑 비슷해짐. 대도시는 5분의 1 수준이고.
미국 부촌은 통근 기차표값을 일부러 비싸게 책정해서 저소득층이 못 오게 치안을 유지하더라.
미국인들은 저축보다 일단 리볼빙이나 대출로 쓰고 보는 문화가 강해서 더 빨리 파산하는 듯.
하와이 식당 샐러드가 하나에 4만 원인 거 보고 경악했음. 900 벌어도 한국에서 180만 원 버는 수준일걸.
팁만 20~25%씩 내야 하고 서비스료까지 붙으면 음식값이 처음 본 거에서 1.5배로 불어남.
엔저라고 난리지만, 달러 따라 억지로 인플레이션 겪었으면 일본도 저 꼴 났을걸.
가난한 사람들이 의료비나 학비 해결하려고 군대에 자원하는 게 흔한 나라임. 목숨 걸고 20년 버텨야 연금이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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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익명
기사 보니까 5인 가족 월 수입이 5,800달러 정도인데 월세만 3,000달러 나간다고 함.
익익명
충치 하나 치료하는 데 수십만 원씩 깨지는 미국 의료 시스템이 정상이라고 보긴 힘들지.
익익명
평범한 아파트 월세도 800만 원 수준이라는데, 900 벌어도 생활비 빼면 남는 게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