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 월드컵 탈락과 전범 찾기 논란
일본 대표팀이 브라질 상대로 선제골을 넣으면서 분위기 진짜 좋았는데, 결국 후반 추가시간에 골을 얻어맞고 탈락해 버렸어.경기가 끝나자마자 인터넷에서는 패배 원인을 두고 누군가를 탓하는 이른바 '전범 찾기'가 시작되면서 엄청 시끄러운 상황이야.
일본 대표팀이 브라질 상대로 선제골을 넣으면서 분위기 진짜 좋았는데, 결국 후반 추가시간에 골을 얻어맞고 탈락해 버렸어.경기가 끝나자마자 인터넷에서는 패배 원인을 두고 누군가를 탓하는 이른바 '전범 찾기'가 시작되면서 엄청 시끄러운 상황이야.
유효 슈팅이 2개밖에 안 되는 시점에서 그냥 실력 부족임. 강대국들과의 격차는 아직 크다.
전범 찾기 좀 그만해라. 하는 짓이 맨날 욕하는 한국이랑 똑같잖아. 그냥 브라질이 존나 셌던 것뿐임.
축알못들이나 눈에 보이는 것만 아니까 다나카 같은 선수 욕하고 싶어 하지. 진짜 문제는 수비하면서 어떻게 걷어내고 패스해서 공격 템포를 만들지 전술적 약속이 전혀 안 돼 있다는 거야. 즉 감독이랑 코치 전술 문제임. 모리야스 체제는 늘 그랬어, 어제오늘 일도 아님.
이 상황에 전범 찾기나 하고 있는 놈들이 진짜 전범이다.
일본이 무슨 우승 후보도 아닌데 전범 찾기나 하고 있다니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니냐.
축구 잘 모르긴 하는데, 예전이랑 비교하면 저런 슛도 넣을 수 있게 됐구나 싶더라. 근데 역전당하고 나서 템포 조절을 해야 하는데 시간 없다고 패스를 너무 한 판 벌여보자는 식으로 대충 지른 거 아니야?
추가시간에 골 먹혀서 진 건 아쉽지만, 경기 내내 밀렸고 위험한 순간도 많았어서 연장전 갔어도 결과는 똑같았을 거야.
대충 맞는데 일본 선수층이 얇은 게 원인이라 결국 일본 축구계의 전력 부족이 문제지.
진짜 나가토모 같은 선수를 뽑을 여유가 없었다. 모리타만 있었어도 교체 카드로 쓰거나 로테이션 돌렸을 텐데.
마에다는 부지런히 뛰면서 압박 잘해줬음. 선발 선수들은 조직력 있게 수비 잘하더라. 개인적으로는 조직력이 엄청나서 놀랐는데, 교체로 들어온 스즈키가 좀 아쉽웠어.
운 좋게 선제골 넣어서 기대한 사람이 많았겠지만, 그냥 실력으로 밀린 거라 전범 탓할 게 아님.
전범을 찾을 게 아니라, 후반에 전술 수정하고 들어온 안첼로티가 대단했던 거 아님?
2002년부터 24년 동안 토너먼트에서 단 1승도 못 거둔 게 현실임. 구조적인 문제가 확실히 있어.
큰 경기에 부상당한 주전이 너무 많았어. 그리고 브라질 이길 수 있다는 근거 없는 낙관으로 스웨덴전 무승부에 만족한 것도 그렇고, 대진운도 나빴음. 주전이랑 후보 격차가 너무 심해.
감독이 아시안컵 이란전이랑 똑같은 실수를 하네. 후반 막판에 브라질한테 일방적으로 밀려서 골 먹히는 건 시간문제였는데 흐름을 끊어줄 벤치 개입이 없었음. 선수 교체 타이밍이 한 박자 늦어.
한 골 넣으니까 상대가 한 60%만 본 실력 내도 볼 계속 뺏기고 처참해지는데 이길 수가 없지.
오늘 경기 엄청 잘했다고 보는데. 점점 강팀이랑 해볼 만해지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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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익명
결국 부상자가 너무 많아서 벤치 뎁스가 얇았던 게 패인이야. 지난번처럼 미토마나 이토 준야를 후반에 조커로 쓸 수 있었다면 완전히 달랐을 텐데. 마에다는 진짜 잘 뛰었어!
익익명
전반에 선제골 넣은 것만으로도 꿈같았고 재밌었잖아. 애초에 도전자 입장인데 축구는 경기나 팬이나 너무 예민해.
익익명
오늘 경기는 원더골 빼면 아무것도 못 하고 최상위권 팀한테는 아예 안 된다는 걸 확인한 경기임. 어차피 우승은 평생 못 할 테니 축구 인기 좀 식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