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연인과 사귀어 본 사람이 말하는 '상식 밖의 파국' 수준
ADHD 성향을 가진 사람과 연애를 해봤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커뮤니티에서 많은 공감을 얻고 있어.
단순히 약속 시간에 조금 늦거나 덜렁대는 수준일 줄 알았는데, 막상 겪어보니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상식 밖의 행동이 이어졌다는 거야.
약속을 어기는 건 기본이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핑계를 대며 상황을 회피하는 모습에 결국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는 사연에 많은 이들이 저마다의 경험담을 털어놓고 있어.

익익명
상대가 누구든 똑같이 저러니까 확실히 장애가 맞긴 해. 만약 사람 봐가면서 조절하는 거면 그냥 못된 성격인 거고.
익익명
심한 사람들은 스스로 왜 그랬는지 설명조차 못 해. 왜 약속을 안 지켰냐고 물어보면 변명도 못 하고 그냥 입을 꾹 다물고만 있더라고.
익익명
악의가 없다는 건 이해하겠는데,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악의를 품고 괴롭히는 거랑 결과적으로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걸 본인들이 좀 알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