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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절반은 연봉 250만 엔 이하라는 충격적인 통계

최근 공개된 통계를 보면 꽤 쓸쓸한 현실이 보여.

연금 같은 재분배 소득을 제외하고 계산하면, 일본에서 연간 소득이 50만 엔도 안 되는 가구가 무려 30.4%에 달한대. 대략 세 가구 중 한 가구꼴로 소득이 거의 없는 셈이지.

여기에 구간별 누적 비율을 더해 나가다 보면 전체의 51.3%가 연간 소득 250만 엔 이하라는 결과가 나와. 결국 일본 가구의 절반 정도는 연간 소득이 250만 엔 이하라는 소리야.

반면 연 소득 1000만 엔이 넘는 고소득 가구는 9.6% 정도거든. 이걸 한눈에 요약하자면, 일본 사회는 세 가구 중 한 가구는 소득이 사실상 제로에 가깝고, 열 가구 중 한 가구 정도만 연 소득 1000만 엔이 넘는 양극화된 구조를 보여주고 있어.

#일본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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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4수집된 해외 반응

  1. 익명

    일 안 하는 은퇴 고령자 가구가 늘어나니까 당연히 소득이 낮게 잡히지. 이제 일본은 3분의 1이 60대 이상 고령자잖아. 그러니까 현역 세대의 부담이 너무 크다고 계속 문제가 되는 거고.

  2. 익명

    일본의 3분의 1이 고령자 가구라서 소득이 0에 가깝고, 이들을 부양하느라 젊은 세대는 과도한 세금 부담에 시달리고 있어. 아무리 생각해도 미래가 안 보이지 않냐?

  3. 익명

    대다수가 엔저 혜택은커녕 생활만 힘들어질 뿐이지. 엔저로 주가 뻥튀기해서 경기 좋아 보이는 척 착각을 주지만, 주식 살 여유조차 없는 사람들은 자산 가치가 깎이고 주식 하는 놈들한테 자산을 빨리고 있는 구조라는 걸 깨달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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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비정규직 같은 멍청한 제도를 확대하니까 이 꼴이 나는 거야. 다양한 근무 형태는 무슨 개뿔, 그냥 싸게 부려 먹으려고 만든 꼼수지.

  2. 익명

    어차피 비자금 탈세가 합법이나 다름없는 나라잖아. 일부 부유층을 위해서 노예를 계속 늘려야 하니까. 엔저는 일부 부유층 배만 불려주고, 일본인 전체의 월급 가치를 떨어뜨려 놨어.

  3. 익명

    이거 연금만 받아서 생활하는 고령 가구까지 다 포함해서 계산한 수치잖아.

  4. 익명

    이런 건 현재 일하고 있는 경제활동 가구만 따로 모아서 통계를 내야 의미가 있지. 일부러 이렇게 낸 건가?

  5. 익명

    일하지 않으면 연금만으로는 살 수가 없어. 잃어버린 30년 동안 저축도 못 했고, 그나마 쥐꼬리만 한 예금도 고물가랑 엔저 지옥 때문에 가치가 다 깎였어. 이 나라에서는 평범한 사람은 죽을 때까지 일해야 돼.

  6. 익명

    나 연봉 800만 엔인데, 얼마 전에 세일하는 소고기 사려다가 1300엔이길래 그냥 내려놓음. 세일 품목 소고기조차 고민 없이 못 사는 어른이 될 줄은 몰랐다. 살 돈은 있지만 너무 비싸서 손이 안 가. 도쿄 집값 비싸서 외곽 사는데도 여유가 전혀 없어.

  7. 익명

    연금으로 생활하는 가구가 소득 0으로 잡혔다면 뭐 당연한 결과겠네. 하지만 개인이 아니라 '가구' 기준으로 직접 벌어들이는 세전 소득이 250만 엔 이하인 집이 절반을 차지한다는 건 꽤 무서운 수치야.

  8. 익명

    주가가 역대 최고치를 찍어도 일본인 대다수는 가난하다는 게 참 아이러니하지.

  9. 익명

    원문 기사를 읽어보면 '연간 소득 50만 엔 미만 가구가 3분의 1'이라는 대목이 있는데, 여기서 이미 은퇴한 노령 가구까지 전부 포함된 통계라는 걸 알 수 있어. 이걸 보고 뭘 느끼라는 건지 모르겠네. 소득이 낮다는 것보다 전체 가구 대비 은퇴 가구가 너무 많다는 걸 지적하는 게 맞지 않나?

  10. 익명

    세타가야 사는데 낮에는 온통 노인들뿐이야. 다들 연금 생활자라 그런지 소비를 거의 안 해. 그러면서 병원은 노인들로 미어터지지. 이러니 생산성이 오를 리가 있나. 도쿄마저 이 지경인데 일본 경제가 제대로 회복될 리가 없지.

  11. 익명

    정치가 지난 30년 동안 서민들한테서 돈을 뜯어내 부유층한테 재분배하는 정책만 고집해 왔으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건 당연한 수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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