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사기전에 알아봐야 하는 것들
Q. 성지는 왜 이렇게 쌈?
통신사 지원금에 판매점에서 자체적으로 주는 지원금까지 더해져서 쌈. 판매점 지원금은 매장마다 달라서 같은 폰도 가격 차이가 많이 남.
Q. 보통 얼마짜리 요금제를 유지해야 함?
보통 9~11만원대 요금제를 6개월 정도 유지하는 조건이 많음. 정확한 요금제와 유지기간은 판매점마다 다르니 개통 전에 확인해야 함.
부가세도 줄줄 붙어있는 경우 많으니 이거도 확인해야 함.
Q. 6개월 지나면 싼 요금제로 바꿔도 됨?
가능한 경우가 많음. 다만 통신사별로 지원금 차액을 안 물어도 되는 최저 요금제 기준이 있으니 아무 요금제로 내리면 안 됨.
보통 4만얼마임.
Q. 6개월 쓰고 바로 해지하면 지원금 안 토해내도 됨?
아님. 6개월은 지원금 약정이 끝나는 시점이 아님. 24개월 약정 기준 처음 6개월은 해지하면 통신사 지원금을 거의 전액 반환하고, 그 뒤부터 남은 약정기간만큼 반환금이 줄어듦. 24 - 6 = 18개월. 6개월후에 해지하면 전액 토하고, 6개월 후 추가로 9개월 쓰면 반 까이는 구조임.
예를 들어 지원금을 60만원 받았다면 대략:
6개월 사용 후 해지 → 약 60만원
15개월 사용 후 해지 → 약 30만원
24개월 사용 → 0원
정확한 금액은 개통일과 지원금에 따라 일할 계산됨.
Q. 판매점에서 추가로 받은 지원금도 해지하면 토해내야 함?
이건 통신사 지원금이랑 별개임. 판매점마다 회선 유지, 요금제 유지, 유심기변 금지 같은 자체 조건이 있을 수 있음. 몇 개월 유지해야 하는지와 조건을 어기면 얼마를 반환해야 하는지는 구매 전에 확인해야 함.
Q. 유심 빼서 다른 폰에 써도 됨?
유심기변 자체로 통신사 약정이 해지되는 건 아님. 다만 판매점에서 일정 기간 유심기변 금지 조건을 걸어둔 경우가 있으니 성지에서 샀다면 판매점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게 좋음.
Q. 유심기변하면 통신사 지원금 손해 봄?
단순 유심기변만 했다고 통신사 지원금을 바로 반환하는 건 아님. 문제는 판매점 자체 지원금 조건임. 판매점이 일정 기간 개통 기기 유지 조건을 걸었다면 일찍 유심기변할 경우 판매점 지원금 반환 문제가 생길 수 있음.
Q. 결국 구매 전에 뭐 물어보면 됨?
요금제 얼마 / 부가서비스 / 몇 개월 유지 / 유지 이후 써야되는 요금제 하한 / 유심기변 가능 시점 / 판매점 지원금 반환
위 조건 위주로 확인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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