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5년 동안 교제하며 4명의 아이를 낳았던 연인 시본 질리스에게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했다고 해. 여성 쪽에서는 전혀 예고도 없던 일이라며 당황스러움과 슬픔을 SNS에 남겼는데, 이 소식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어이없어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네티즌들은 머스크의 독특한 연애관과 자녀 계획에 대해 온갖 추측을 쏟아내고 있어. 5년 동안 아이를 4명이나 낳았다는 사실에 놀라워하면서도, 머스크가 평소 직원들을 해고하듯 관계를 매몰차게 끝내는 것 같다는 지적이 많아. 아스퍼거 증후군을 공표했던 그의 성향 때문에 정이 떨어지면 뒤도 돌아보지 않는 것 같다는 의견도 지배적이야.

한편으로는 엄청난 자산가인 만큼 엄청난 액수의 양육비나 위자료를 받게 될 테니 걱정할 필요 없다는 현실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어. 결혼이라는 제도를 거치지 않고 아이를 갖는 그들만의 독특한 삶의 방식에 대해 신기해하면서도, 아이들의 멘탈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야.

출처: girls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