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대로 정처없이 걷다보늬
죽전이더라
땅만 보고 걷는데
갑자기 눈앞에서 뭐가 가로 막더니
자기가 월래 가고 있는데
내가 왜 길을 막냐고 따지길래
싀발 미안하다면서 길을 비켜줬음
서너걸음 가다보늬 분하고 억울하더라
그래서 돌아서서
싀발 돚거개색기를 외치니까
그새끼가 돌아보더니 막 뛰어오더라
나도 걸음아 나살려라 하면서
집까지 뛰어옴
바람부는대로 정처없이 걷다보늬
죽전이더라
땅만 보고 걷는데
갑자기 눈앞에서 뭐가 가로 막더니
자기가 월래 가고 있는데
내가 왜 길을 막냐고 따지길래
싀발 미안하다면서 길을 비켜줬음
서너걸음 가다보늬 분하고 억울하더라
그래서 돌아서서
싀발 돚거개색기를 외치니까
그새끼가 돌아보더니 막 뛰어오더라
나도 걸음아 나살려라 하면서
집까지 뛰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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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다치고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