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새끼는 새병 4시에 기어들어와서 쳐자다가 아침에 엄마한테 맞으면서 혼나고 또 쳐자고있었어
누가 초인종 누르길래 발소리 죽이고 인터폰으로 봤다?
원숭이 여자친구년이야
샹뇬이 안에서 인기척들리는지 확인하려고 문에다 귀를 갖다대더라
나는 황급히 원숭이의 방 앞에서 대자로 뻗어서 자고있는 원숭이새끼에게 가까이는 안가고
야 빨리 일어나 한마디 했지
헐 이번엔 그년이 막 비밀번호를 누르고있는거야
아 시발 도둑년 집에 들어오려고
나는 방에 문 조금 열어놓고 숨었지
한 네번째 실패하고나서 원숭이가 일어나서 문 열어줬어
내심 다섯번 이상 틀려서 막 보안소리 나기를 바랐는데
댓글 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미친년이다
니동생 몇살인데 ?
92 원숭이
니동생 학교 안가냐??
고등학교 아직 방학아니냐?
비번 바꿔라
아오
고등학생 학교 가잖아 인문계 아니면 안가겠지만
인문계라도 안가지 참 내동생은 그래
아무튼 진짜 ㅁㅊㄴ....ㄱ-
고3인데?
동생 새끼 4시에 들어오는건 그렇다 치고 ㅋㅋㅋㅋㅋㅋㅋ 아유 남의집문 따고 들어올라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밀번호를 막 12자리 어려운걸로 바꾸고 그걸 나만 알고있고
엄마랑 아빠랑 원숭이랑 나랑 카드키 맞춰놔야겠어
카드키 빌려줄 듯 ㅋㅋㅋㅋㅋ
여자한테 빠져서 정신 못 차리면 답이 업따
92면 고2잖아 그리고 고3도 방학때 학교가 인문계면 ..
빠른 92 겠지.
그리고 고3이던아니던 학교 가는건 자유아니냐??
물론 안간다하면 선생님들이 와라고 하긴하지만
나나 걔나 학교 일찍들어갔어
내가 1월말 걔가 2월중순
헐... 그러고보니 엄마가 88년 하반기에 결혼했으니까
결혼하고 몇개월안돼서 나 임신하고
나 낳고 1년 쉬고 동생 임신
흠... 한 3년만 더 쉬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