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사소한것이지만 한 사람의 말을 차분하게 끝까지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그 사람에겐 평생의 은혜가 될수 있다는것을 알았다

 

나도 학교에서 임원생활 5~6년정도 연속으로 했었는데

 

애들 말 듣기보단 권력이라는 미명하에 그냥 찍어내리기만 했는데

 

이제 와 생각해보니 나 역시 그들과는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이 되네...

 

정치고 뭐고 바로 이전 국가최고공무원에게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