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오늘같이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날에

사촌동생이 친구들 델구와서 놀러오더니 피자먹고싶다고해서

장기적출당할까봐 에땅가자고했다가

쳐맞을뻔하고 미스터피자에 질질 끌려감 결국

눈물을 흘리고 피자 처뮥하고있는데

나의 구세주 요상하게 구브러진 털하나가 피자에 박혀있는거였음 +_+

바로 속으로 올레 외치고~ 피처리필하면서 바로 알바에게 말했더니

아 죄송해요 먹었으면 큰일인데 안먹어서 다행이군요 하면서

털을 뽑고 사라지는거임 ㅡㅡ;

다행히 사촌동생이 매니저한테 진상부려서 꽁으로 먹긴했지만 그알바생 참 쿨했다능;;

 

여담:2차로 술처묵하자고 다싱글이라고 한명 고르면 된다는 사촌동생의 말을 듣고

바로 배탈났다고 하고 도망감 다들 돌싱으로보였다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