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에 가서 맞번호 변경하려고 갔다?

대리점에서 안 된대.

그거는 지점 가야된대.

그래서 갔어.

가니까 안 된대.

이런 ㅅㅂ.

그럼 한쪽 번호를 아무거나로 하고.

다른쪽 번호를 한쪽 번호로 되냐니까 된대.

(대리점에서는 이 생각이 왜 안 났는 지 모르겠다.)

그렇게 해달라했어.

맞번호 변경이 언제부터 안 됐냐고 물어보니까 저번 주에 공문이 내려왔대.

이게 원래가 안 된다드만.

근데 그동안 KT에서 편의상 해준거래.

원래가 번호 변경하면 14일 동안 묶이는 데 샬라샬라하드랑.

그리고 옆의 사람 아이폰 리퍼브 때문에 왔는데.

외관에 어디가 벌어졌대.

벌어진 게 수리랑 관련 있냐니까.

리퍼브 해줄 때 가장 먼저 보는 게 외관이래.

그래서 유상수리 크-리.

27만 원이었낰.

다음 달 요금에 나온대.

상담원이 안에 데이터들은 다 옮겨놓고 왔냐니까.

안 옮겨주녜.

우리는 번호만 옮겨준대. 아이튠즈로 다 빼놓고 왔어야 된대.

사진도 안 되냐니까.

사진은 뭐랬더라. 비공식적으로 한댔나.

그리고 옮겨주는 데 3000원 ㅋ.

이것도 마찬가지로 다음 달 요금에 나옴.

안에 어플들이랑 문자는 괜찮녜.

옮겨주냐니까.

아니요. 못 옮겨요 ㅋㅋ.

옮겨줄 것처럼 말하더닝.

그리고 휴대폰 보험 들래.

지금 들 수 있냐니까.

된대 ㅇㅇ.

보험 보급형이랬나 2천 얼마짜리 해준다함. 55만 원까지 지원.

하라함 ㅇㅇ.

끝.

3줄 요약 : 저번 주부턴가 KT에서 맞번호 변경 안 됨.

옆에 사람 아이폰 유상 수리 크-리. 27만 원 정도.

옆에 상담원 목소리 예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