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까지가는데 대충 1시간정도 걸리는 거리라
버스타면 잘 자곤 했음
그러던 어느날 난 자고잇엇ㄹ는데
누가 깨우는 거임
내가 얼굴도 모르는 처자 어깨에 기대서 자고있었징
헐...
지성함다 했징
근데 좀 내 스탈이었당
그러꼬 며칠이 지낭성
버스타고 집 가는데
목이 간질간질한게 어깨에 무게가 느껴지더랑
왠 여성분이 자고있듬
음, 그냥 배고자라 하고 어깨틀어줬음
근데 그때 그녀.
두 정거장앞에서 깨워 줌
아, 하고 지성함니다 하는데
이뻤징
근데 급히 내려서 .
그리고 며칠 후에 버스탔는데
내 옆에 그녀가 앉는 거
그땐 가만히 있었는데
그러다 나도 모르게 잔듯
중간에 살짝 깼는데
그녀도 내 어깨에 기대서 자고있엇음
오?
이번에 깨워줬징
그리고 내릴때 따라내렸어
비오는 날이엇는데
뒤따라가서 우산씌워주고
손 잡으면서 말해찌
너랑 친해지고 싶다
자유게시판
버스에서 만났드랬지
event 2011-04-27 01:32:15visibility 조회 209
댓글 (7)
그래서 어떻게 됐어?
김작가 이래서 팔리겠어?
우와 레알 영화같네
탈영한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