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노리터
여기 사실 휴대폰 커뮤니티임.성지 시세, 알뜰폰 요금 비교표직접 모아 가격순으로 보여줌10-12 확인 · 판매처 49곳 · 요금제 3,344개

축덕

[칼카나마 LFP Weekly] 14. 대챔스시대

_onerror=

작가 해설

세비야라는 구단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가장 알맞는 표현은 바로 '거상'일 것입니다. 뛰어난 잠재력을 보유한 선수를 싼 금액으로 데리고 와서 잠재력을 터트린 후 비싼 값에 다른 클럽으로 파는 이른바 '거상' 구단은 세비야 외에도 리옹, 포르투 같은 클럽들이 있습니다.

세비야는 99/00시즌만 해도 리그에서 불과 5승밖에 거두지 못하며 최하위로 세군다리가로 강등당하던 약체 클럽이었습니다. 이런 세비야가 리가의 신흥강호로 떠오르기 시작한 것은 이로부터 2년 후인 01/02시즌부터이며 승격 후 첫 시즌인 01/02 시즌이후 단 한번도 10위권 밖으로 밀려나 본 적이 없는 팀으로 변했는데 그 원인이 바로 뛰어난 상술로 팀 재정을 탄탄하게 변화시켰다는 점입니다.

유스 출신인 세르히오 라모스를 레알 마드리드에 2700만 유로에 팔고, 상 파울로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던 밥티스타를 175만 유로에 사와선 라리가 최고의 공격수로 변신시킨 뒤 레알 마드리드에 판 돈은 처음 영입한 돈의 10배가 넘는 2000만 유로였습니다. 작년 여름에는 다니엘 알베스를 무려 4000만 유로라는 거액에 바르셀로나로 팔면서 큰 이득을 거두었습니다.

이렇게 거상구단으로 세비야를 변신시킨 것은 팀의 이적을 담당하는 몬치 단장의 활약이 큰 데 지금의 세비야를 바로 몬치 단장이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몬치 단장은 팀의 핵심선수라도 액수만 충분하다면 얼마든지 팔 수 있다고 말하는데, 대표적인 예가 작년의 다니엘 알베스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팀의 핵심선수를 팔고 있음에도 팀 성적은 가면 갈수록 좋아지고 있는 것은 싼 이적료로 데려오는 선수들의 숨어있는 잠재력을 그만큼 잘 찾아내고 키워주는 구단의 능력이라고 밖에 말할 수가 없겠네요.

지난 시즌 3위의 성적을 거두고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세비야는 마레스카, 두다 등의 잉여자원을 정리하고 네그레도, 조코라 등을 영입하며 팀 전력을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 데 성공하였고,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예선 4경기에서 3승 1무로 스페인 클럽들 중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신고
스크랩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음.첫 댓글 써보기

댓글 작성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음.로그인

기타 · 파일당 최대 1 MB

축덕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조회추천
1030596축구선수인데(2)當_當조회812추천0
1030538대인배는_며느리도_대인배zeras조회726추천0
1030442축덕이 죽었슴돠-;zeras조회717추천0
1029191오늘 염레기 빠지네?(2)그분조회799추천0
1029117어차피 망할 축덕;;ㅋ(2)Raulmadrid조회733추천0
102200016강 대진표(5)IU조회780추천0
1019885염의족 프리킥/코너킥용이냐?(2)여우조회760추천0
1017811[칼카나마 LFP Weekly] 스페인 수능 보는 만화(1)민우조회1394추천0
1017473[칼카나마 LFP Weekly] 카카 부진 이유민우조회1175추천0
1017373콩락, 레버쿠젠 입단 합의민우조회842추천0
1011239[칼카나마 LFP Weekly] 묻혀진 코파델레이(1)turkey조회1202추천0
1011017[칼카나마 LFP Weekly] 본격 인터뷰하는 만화(1)turkey조회874추천0
1010893[칼카나마 LFP Weekly] 발렌시아의 비밀병기turkey조회849추천0
1010775[칼카나마 LFP Weekly] 14. 대챔스시대turkey조회1312추천0
1006148야심작 챔스맨(6)turkey조회1422추천0
1002168축덕이 죽었습니다.(7)그긔조회782추천0
996691깨방정이지만 멋있어(3)김씨조회811추천0
995791깨알같은 세레머니(3)김씨조회826추천0
994023허접무가 왜 자꾸 박주영과 염기훈을 고집할까 생각해봤는데.....(10)derasoul조회1081추천0
993361부칸 캐발렸네(3)772조회877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