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곁에 보내드릴게요…' 기도 중 모친 살해서울 동작경찰서는 가족과 함께 새벽기도를 하던 중 모친을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김모(31)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개신교를 믿는 김씨는 지난 27일 오전 6시40분께 사당동의 자택 거실에서 기도하다 갑자기 부엌에서 흉기를 가져와 함께 기도하던 어머니 김모(55)씨의 가슴과 목 등을 7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10분 뒤 자택 근처의 중학교 정문 주변을 배회하다가 집안에 있던 여동생(29)의 112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세계일보

 

이것 또한 하나님의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