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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녀석한테 받은 초콜랫 리뷰
event 2011-02-25 03:25:01visibility 조회 3703
동생이 14일 쇼핑백 하나를 달랑거리며.. 날 보러 왔다..
머냐고 물어도.. 대답도 안하길래.. 별거 아니겠지 하고 차에 던져고는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저녁에 헤어지면서 자! 이거. 하면서 쇼핑백에서 꺼내어 주더군..
모 이렇게 정성스레 만든걸 받기는 처음인듯..
보통은 멀 사주던가.. 그랬던것 같은데.. 얜 이걸 만들어주니.. 조금 새롭군..
핑크색 바깥상자는 자대고 연필로 그어서 열심히 만들었고..
뚜껑에 하트 한쪽은 반대로 잘라서 날려먹고 테이프로 붙인듯..
중간중간 연필자국도 그대로..
(얘가 어려서 멀 해놔도 조금씩 어설프고. 살짝살짝 어린이티가 남.)
안에 내용물은 모두 같음. 종류도 가짓수도 모두..
댓글 (3)
직접만들었나보다
찔려서 초콜'랫' 이라고 쓴듯 ㅇㅇ
긔엽긔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