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면서 넌 숨겼었지

한 줄기 바람이 내곁을 스쳐만 가도

너 떠난 곳을 바라보네

어느것 하나도 지워지지가 않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언젠가는 돌아올거라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숨길수 없이 초라해진 나를

지켜주려하던

너에 그 모습이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겨져

너를 사랑하도록

내가 있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