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이 자주 가던 국밥집을 가서 아는척 함

아주머니가 되게 반가워 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국밥 두그릇 먹고 내가 계산하려고 하는데

만원 내니까 5천원 주심

그때 꼭 어무이 보는거 같아서 순간 눈물 핑 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