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때였나.
만우절을 맞이하여 같은 반 한 명을 속이기로 모의.
걔한테 니 오늘 생일.
진짠 줄 앎 으잌.
지 생일도 몰랑.
걔 동생도 같은 학교였는데.
동생한테 생일 물으러 감 ㅋㅎ.
불쌍.
진짜 생일이었던거 아니냐? 존나 좋아서 연기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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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
진짜 생일이었던거 아니냐? 존나 좋아서 연기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