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이 사상으로 불리는 나름 전국구급 유흥가임
여기에서만 20년을 넘게 살아가는데
여기서 진짜 거짓말 1g도 안보태고
초등학교때까진 멀쩡함(해봐야 담배피고?)
중1되면 확갈림
진짜 나는 중3선배가 해바라기 한것도봤고
택시강도로 뉴스에나는것도봄
도로점거한 패싸움은 기본이고
반에서 40명이면 35명은 담배피고 ㅡㅡ;
10명가량은 오토바이(거의훔친것)
본드흡입하는애들도 반에서 2~3명씩있었는듯
근데 근본적인 문제는 유흥가
술집도 그냥술집이 아니고 아가씨 술집에 성인나이트, 성인오락실 밀집지역이라
어릴때부터 코인보이는 돈많이주는 고급알바라는 인식
중학교때부터 군고구마 팔면서 삐끼들한테 상납하는구조
그러다 고딩되면 휘팔이생활 ㄱㄱ싱 하는애들이 상당수였음
진짜 고등학교진학률이 70%안되는 중학교는 우리시대에는 레알 별로없었을꺼라고 생각함
이러다가 고등학교를 인문계 뺑뺑이로 부산진구로갔는데(이구내에서는 인문계고가없음)
너무좋더라..ㅡㅡ;
너무건전함 ㅡㅡ;
댓글 (11)
어릴적 생활하고 보는 모습에서 벗어나기가 어렵더라 ㅇㅇ;;;
맹모 삼천지교라는 이야기가 괜히 있는게 아님
나도 진짜 친하게 지냈던 중학교동창애들아니면 중딩동창애들은 일부러는 절대안찾는다
지금 어떤꼴일지를 몰라서...
그러니깐 환경 노출도가크면 가장문제가 저런 유흥가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진다는거임.
저런게있는게 너무자연스럽고 저기서 일하는거에 대한 거부감도 적어지면서
그렇게 범죄인이 되는듯..ㅡㅡ;
ㅇㅇ
고등학교 진학율이 그거 밖에 안되다니.!!
분위기가 인문계가면 자식 공부잘한다고 어렵게라도 뒷바라지할께 이런분위기임 레알 ㅋㅋ
실업계가면 분기마다 30만원씩이나 내면서 학교를 왜다니냐 돌대가리놈아
진짜 이런분위기 ㅋㅋ
음... 너무 없어도 안좋음
근데 중요한건 저런애들중에서도 서울대 간애들이있음
환경이 중요하고 어떤면에선 절대적이지만
극복하는 능력자들도있는듯
난 어중간해서
뒤죽박죽 ㅜㅠ
초딩 때 담배가 멀쩡이냥.
뭐 담배야 기호식품이잖냐?
이야기 들어보면 호기심에 피는애들은 어느지역에서라도 수의문제지 있기는 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