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 7수 현무(玄武)
현무(玄武)는 거북이와 뱀이 합친 것이며,
현(玄)은 검은색을 뜻하고 무(武)는 거북의 딱딱한 갑의(甲衣)와
뱀의 날카로운 이를 뜻하여 현무는 다른 사신과 달리
동물명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불리어졌다.
현무가 거북과 뱀의 얽혀 있는 형상으로 표현된 까닭은
고대 중국인들이 거북의 종류는 수컷이 없다고 생각하여
머리의 모양이 유사한 뱀으로써 짝을 짓고, 그들이 서로 마주보면
곧 기(氣)가 통하여 잉태하게 된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현무에서 가장 중요한 거북은 예로부터 그 모습이 위는 하늘처럼 둥글고,
아래는 땅처럼 편편하여 우주의 축도와 같고, 수명 또한 매우 길기 때문에,
거북은 용, 기린, 봉황과 함께 예부터 사령(四靈)으로 여겨졌던 동물이었다.
우리나라에서도 거북은 물의 신이나, 용왕으로 상징되며 서수로서 인식되었다.
거북이만 현무가 아니었구나.... 거북이랑 뱀 합쳐서 현무였어 ㄷㄷㄷㄷㄷㄷㄷㄷ
거북이목 하나 + 뱀 목 하나 해서 머리 두개라고들 흔히 생각하는거였어
헐..

댓글 (1)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