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친구가 언제부터 학교에서 보이질 않길래

 

다른 친구에게 그 친구의 안부를 물었어요

 

입원을 했대요

 

읭? 걔가 입원은 왜 하냐? 라고 되물었더니

 

엉덩이에 화상을 입었다고...

 

아니 왜 하필이면 엉덩이냐고 다시 물었더니

 

방바닥에 드러누워 자는데 보일러를 너무 세게 튼 나머지 엉덩이를 데이고 말았다는 거에요

 

그래서 근처 큰 병원에서 수술을 받던 중 그 친구가 피를 토했고

 

그 즉시 바로 더 큰 병원으로 옮겨졌대요 그리곤 입원 중

 

내일 한번 병문안 가 봐야겠어요. 졸라 놀려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