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곡

펑크(Funk)의 시대를 대표했고, 그 중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았던 밴드

어스 윈드 앤 파이어(Earth, Wind & Fire)는

1970년대를 수놓았던 펑크(funk)음악을 결정지은 대형 흑인그룹입니다.



펑크를 논할 때 단연 첫손에 꼽아야 할 불멸, 불후의 그룹으로

라틴형의 펑크에 가스펠 하모니를 엮어 능란한 혼 섹션과

다양한 악기로 채색해낸 그들의 연주는

가히 흑인음악에 관한 한 '백과사전' 사운드로 불릴만합니다.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모리스 화이트(Maurice White)의 실험적 음악아이디어와

아프리카에 기원을 둔 악기 칼림바(Kalimba) 연주 그리고

1971년 가입한 필립 베일리(Philip Baily)의 가성 보컬은

즉각 이들을 떠올리게 하는 고유의 트레이드 마크였습니다.



펑크 음악은 소울에 이어 모든 악기연주를 동원하는

'밴드'의 개념(흑인이 노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연주한다!)에

흑인 본래의 아프리카 연주감성을 복원한다는 실천의지(아프리카로 돌아가자!)가

낳은 산물이었습니다. 아프리카 음악이란 기본적으로 멀티리듬과 정글리듬이 생명이다.

어스 윈드 앤 파이어는 바로 이것을 미국 대륙에 이식하려는

모리스 화이트의 웅대한 야심에 의해 탄생되었습니다.


"After The Love Has Gone"과 같은 아름다운 발라드,

"September", "Boogie Wonderland", "Let's Groove",

"Got to Get You into My Life" 등의 히트곡으로 대표되는

펑키한 사운드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거장 밴드 어스 윈드 앤 파이어...



이후 90년로 접어 들면서 대중적 인기와는 멀어졌지만 어스 윈드 앤 파이어는

음악적 조류에 맞춰 1990년 <Heritage>에서는 래퍼 M.C. 해머를 내세웠으며

1993년에는 다시 워너 브라더스로 돌아가 <Millenium> 앨범을 발표하면서

긴 생명력을 과시했다. 이들은 1998년에도 장기 유럽순회공연에 이어

동시대에 활약했던 펑크 그룹 아이슬리 브라더스(Isly Brothers),

오제이스(O'jays)와 함께 미국 투어를 가지면서

그들의 음악이 힙합의 영구적 자원임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이들의 노래중 September는 78년 빌보드 싱글챠트 8위까지 올랐던 작품입니다. 







이렇게 소개한다음 음악 틀자마자 나가서 율동좀 출껀데.


괜찮냐? 근데 노래가 3분30초라서


3분내외니까 소개를 30초로 끝내야하는디..


교수가 5분까지는 봐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