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달에 보자마자


오빠 살이 왜케 마니쪘어 터지겟다


어 좀 마니 쪘지? 라고 어색한 인사를 주고 받은 후


우리는 갈매기 살을 먹으러 갔어


그녀는 술을 한잔 먹으면서 나에게


넌 별로 아푸지 않았나보다 난 마니 힘들엇는데


너 나랑 헤어지고 김x현이라 ㅇ사귄다며?( 얘도 내여친의 존재를 알고 있었지 하지만 사귀는건 몰랐음 ㅇㅇ)


나는 얘가 첫번째고 니가 두번째옄ㅋㅋ라는 말이 도저히 입에 떨어지지않아


니도 알겟지만 걔랑은 너랑 만나기 전부터 오묘한 관계였을 뿐이였다 라고 얼버무려 버렸어


그리고 다시 그녀는 우리가 헤어진건 순전히 너의 무책임함과 거짓말 때문이었다며


나를 원망하는 눈치였어


어느덧 12시가 가까워져서 나는 이제그만 가자라고 햇고


걔도 ㅇㅇ 이라고 했어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