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은 아침에 핸폰 걷는데
" 업무땜에 안되는데요 "
라고 하니깐
" 그럼 가서 일하세요 "
라고 동대장이 그러더군.
동대장 치고 졸라 젊은새낀데 말을 존나 싸가지 없게 해서
씨발 말을 그따위로 하냐고 누군 씨발 여기 오고 싶어서 왔냐고
바쁜 사람들 불러다가 개뻘짓거리 시키면 미안한줄이나 알지 말을 그따위로 하냐고
라고 한 번 신경질 존나 내다 기선제압 다 된거 같아 넘어가고
훈련 중에 전화왔는데 중요한 전화라서 시발 받겠다는데
안된다고 개지랄 해서 좀 중요한 전화니깐 하게 해달라고
1분 정도 실갱이 함
끝까지 안된다고 지랄하길래 씨발 말하고 걸라고 훈련수칙인가 나발인가에 써져있는데
왜 못하게 하냐고 당신이 나 먹여 살릴거냐고 존나 신경질 냄
원래 몰래 통화하다 걸리면 퇴소조치 돼도 내가 할 말 없는데 시발 허락받고 하라 해서 허락받는데 안된다고 하니깐
존나 빡쳐서 진짜 지랄 개발광 하니깐
창고같은데 가서 하라고 함..
그래서 그냥 고맙다고 하고 신경질 그만 냄
아 근데 그냥 예비군은 가는 것 자체로 존나 짜증나는듯

댓글 (6)
헐.. 저런 돌대가리새끼들이랑 2년을 살아야한다니 ㅠㅠ
'
예비군이 뭔가요
돋네여
요새 누가 핸드폰 냅니까
안가져왔다고 민증만 내면 되는뎅ㅇㅇ
좋은시절.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