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오는 주재원 아줌마가 하나 있는데

어제 저녁에 입국해서 방배정해주고 전화기 주고 픽업도 보냈다?

근데 다른사람 통해서 자기한테 전화를 하래

 

난 술 잘 먹고 있다가 전화했더니만

새로 오는 주재원한테 너무 소홀한거 아니냐네?

마중안나온건 둘째치고 말도 안되는 자기가 물건도 사러가고 해야되는데

일요일 배차는 어덯게 하고 자기 말 안되니까 같이 갈 사람도 없는데

총무가 그런거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네?

 

씨발 총무는 주말도 없냐?

자기 선임으로 있던사람도 귀찮다고 마중 안나간걸 내가 가야함?

일요일에 아줌마 가전제품 사는데 가서 내가 통역질 하고 있어야함?

대충 있을건 다 있는데 꼭 도착 다음날 쇼핑을 가야함?

아 씨발 열불이 터져서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