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때...

시골에서

그때 막 농뚜렁 물뺀다고 무슨 하수구같은거 만들어놨는데

누나랑 거기 막 뛰어다니면서 놀다가

미끄러져서 거기에 빠진거임.

근데 그때 농사짓다가 막거리 마시고 계시던 아저씨들한테

누나가 말해서 나 살아남..

만약 그때 나 떠내려 갔으면 ......

너네들은 희대의 병신을 못만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