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터치방식은 두가지로 나뉩니다

 

사실 저 두개만 있는진 잘 모르고

 

저 두개말고도 딴것도 있을텐데.. 아암튼 주로 쓰이는건 저 두가지 방식입니다

 

폴링과 인터럽트인데 폴링의 장단점을 나열하자면

 

굉장히 터치가 민감하여 정확도 향상과 세밀한 작업을 하기에 좋습니다. 뭐 앵그리버드같은거할떄

각도조정하기 좋을거임. 스크롤시 부드러움으로 인해 터치감도 좋고.

 

단점이라면 민감한만큼 CPU 점유율이 높다는거?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이전에 소개한 systempanel 이란 어플로

 

프로세스목록을 드래그하고 손가락을 떼지 않은채로 있으면 떨림이 발생하면서(민감해서이러는거임)

 

CPU 점유율이 높아짐.

 

그리고 멀티터치 비주얼라이저로 핀치투줌 테스트를 하면픽셀값이 1에서 2씩 왔다갔다 함.

 

인터럽트의 장단점을 나열하자면

 

CPU점유율이 높지가 않고 떨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이라면

 

폴링에 비해 정확도라던가 세밀한 작업을 하기엔 좀 부적합함

 

CPU를 덜 먹는 대신에 부드러움과는 좀 거리가 멀긴 하지만..

 

핀치투줌 테스트를 할 시에는 주로 3픽셀에서 많게는 7픽셀까지 값이 증가 감소함.

 

근데 주로 대부분의 폰들은 폴링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고,

 

내 옵큐는 병신같이 인터럽트로 해놔서 터치감 존나구림;;

 

암튼 두 방식의 차이는 이렇고 드래그하는 게임을 많이 하는 유저는 폴링방식을 쓰면

게임이 끊긴다던가 하는 단점이 있으니 인터럽트 방식을 사용하면 될 것이고

게임을 잘 안하는 유저는 폴링방식을 쓰면 될거임

 

아 물론 그 방식을 정하는거는 커널을 교체해주면 됨. adb로 교체해주던지 패스트부트로 부팅하고나서

교체해주던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