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딴데 간건 아니고

옆옆 술집에 칭구들 있다길래 갔지

원래 계획엔 없었지만 그거 물어보러 갔어

청바지 텐트천 으로 만드냐고

다들 그렇다 데.

속으로 난

젠장, 내 다리털 ㅠㅠ

여치니는 씨익 웃던데

아,

그리고 대충 파 하고 데려다 주는데

난 아무말 안하다강 가기전에

깍을까?

했는데

내가 할끄다 라고 하더라

그러고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