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그냥 전화하다가
저녁엥 볼껀데도
할 말이 만터라ㄱ구요
전 여친이 어쨌니
누구는 어떻니 하고요
뭐 밤에 술을 마시러 나갔읍니다
계네 동네에서 마셨드랩죠
소맥으로 , 쿨하게,
뭐 난 여친 이외의 여성분과의 대화는 이게
근 2년만 이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했는데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이라
전여친 까기에 둘다 빠져있었죠
글고 나는 이렇다 하고
남자들 군대 좀 있으면 말이라던가 행동이
조금은 바뀌잔아요
스무살 때 보다 깊어지고 신중해 진다고 해야 하나?
계는 내가 달라진 거 같다고 했습니다
물론, 달라지죠, 지금 난 차였는데 왠 여자가 내앞에 있짠니? 것도 거리낌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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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봄바람이 살랑 하는 따뜻한 봄날
event 2011-05-10 02:42:12visibility 조회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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