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떨어져 있는데
생각만으로도 힘이 나고
일과끝나고 연락하는것도 설레고
주말엔 방명록에 뭘 써놨을지 기대도 하고

뭔일있었냐고 나보고 기분 조아보인다고
일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가 운이 정말 좋았지요
한달만에 다시 바깥공기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얼른 전화를 하고
만나자 했씁니다

난 뭐 선물같은건 못햇지만
작은 향수와 장미 한다발을 준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