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계속 되어 있는 거야 친추가

그러다 퇴근길에 친구목록을 봤는데

카톡에 사진도 있고 알림말도 있고

사진이 둘이 같이 있다가

왠 바다 사진으로 바끼고

알림말도 그만하자 이런걸로 바끠더라구

어? 하고

그때까지 난 그냥 예 헤어졌나? 하고

말걸기는 좀 그래서 걍 있었는데

정확히 담날 같은 시간에 퇴근시간에

내가 못 견디고 말걸어썽

친구인척 하고

예지야 (가명) 새해 복 마니 바더 하고

누구세요 라고 답장이 왔징

시치미 뚝 떼고 어 예지 아니네 미안해요 했는데

계가 날 알아보더라

어 그때 대리점에 계시던 분이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