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평소처럼 잘 놀고 친구들 만나서 저녁먹고 슬슬 공장으로 들어올 참이었어

 

갑자기 직원하나한테 전화가 오더라?

 

공장에 불이 났다는거야

 

씨-발 그순간 머리가 멍 해지더라

 

기사 독촉해서 140 밟아대면서 평소같으면 2시간 걸릴 거리를 1시간 만에 끊어서 공장에 도착했지

 

와보니 상황은 존나게 심각하고 결국 지금까지 눈 잠깐 붙이고 일하는 중임

 

참 어떻게 이런일들이 계속 연속적으로 터지는지 모르겠다

 

경험은 되어서 좋다만, 진짜 이쯤되니 굿이라도 한번 해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