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져가는 공장에 들어섰는데 빛이라곤 손에든 손전등 하나고 숨쉴때마다 천 타는 냄새가 코를 찌르는
옷감정글에 발을 들여놓게 된거야
그리고 무너져내린 파이프와 전등을 지나가면서 발에 밟히는 무수한 유리조각과 돌덩이 들을 헤치고
화재지점으로 달려들었지
그리고 소화기 발싸!!!
그런데 소화기로도 진정이 되질 않아서 소방차 호수를 집어들고 마구마구 분사해댔지
처음엔 언제 무너질지 몰라서 불안했는데 나중되니까 좆도 아무것도 아닌거 덤덤해지더라
근데 포크레인 옆에서 깝치다 포크레인삽에 아구창 터질뻔한건 안자랑
댓글 (2)
안전모 꼭 쓰세여 몽지성님 ㅠㅠ
우왕 용감한 외국인노동자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