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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을 열받게 해주마?

- 원문 퍼옴 -

어제 수원의 모대학지점 샐러드위주의 음식을 파는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다..

아.. 들어가는 순간부터.. 왠 담배연기가 자욱?!!

테이블은 세팅은 되어있으나.. 빵가루 음식 찌꺼기가 수북..

다시 닦아달라고 부탁하고... 더러워서,,, 물티슈로 닦으니.. 이건 뭐;;

비 온뒤의 차를 닦은 듯한... 쌔깧만 물티슈가;;;

대기업에서 운영하는지라;; 배가 불렀나보다.... 불만은 가득하나,,,

힘없는 내가 참을 수밖에...ㅜㅡㅜ

하지만 결국 나의 분노가 일본 대지진 참사보다 더욱 심각하게..... 폭발폭발~!

100도씨가 넘는 팔팔끓는 쌀국수 국물을 알바생이 엎질른게 아닌가~!

뭐.. 엎질른거까진 OK~!!!

그때가 6시 30분 경이었는데... 쓰라려서.. 10분동안 화장실에가서 찬물로 담그는 동안..

나에게 관심갖는이가 아무도......................................

이 사실을 뒤늦게 안 나와 동행한 친구가.. 화를 내며 점장을 찾았고..

그제서야 알바생은 나에게 사과를 하며... 점장을 불러주지 않더라;;;

또한번의 내 친구의 따짐 덕에 화상연고를 20분만에 받아들고...

어찌어찌... 시간은 흘렀고... 점장, 부점장, 메니저.. 그 누구도 나타나진 않고,

오피스에도 아무도 없고... 중요한 회의 중이시라고...

40여분만에 부점장이라 자청하는 사람이 나타나... 사과같지 않은 사과를 했다~;

어의없는 우린, 지금 중요한건 치료아니냐.. 찬물에 수 분간 담궜는데 이리 빨간데..

병원에 가자.. 이 과정에서도 길거리에 수도없이 많은 택시를 두고 콜택시를 부르네..

손님 차가 있냐없냐.. 아주 유명한 의대가 있는 땡땡대 지점임에도.. 명칭에 대학이름이 들어가면..

그 대학 근처인건 상식적인것임에도 불구하고..... 문연 병원을 찾느라 시간이 소요되었다고..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속에 우린 서서 또 15분간 대기;;; 대기... 대기;; .... 대기..

결국 6시 반에 데고선.. 8시 5분 병원에서 치료.. 약 10분간.. 화상은 안에 열이 남아

지금 당장 보는 것과 1~2일 후에 보는것이 다르다는 의사 말에.. 오늘 아침 치료를 한번 더 받았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발생~!

치료비 청구어쩌고저쩌고.. 본인이 동행해야한다고..

아마도 우리가 허위로 과대 청구할까 사기칠까 그런듯하단 생각이 이제와서 든다....=ㅁ=;;

그 지점 바로 옆 병원으로 그 문제의 부점장과 동행했고...

아침하라며.. 친절히 샌드위치에 커피까지.. 난 절대 사달라고 한적 없다~!

너무 고마워서... 어제일은 다~~아 싹 잊고, 친구에게 전화걸어..

완전 친절하고 잘해줬다고 말하는데... 문자가 하나 전송되었다....

점장한테 보낼 문자를.. 나에게 잘못보낸듯한 내용이었는데.........

캡쳐한 거 보시면 알겠지만... 충격적인........................................

"찌질이 처리하고 왔씀다ㅋ"
그리고 또 이어서.. 내 병원치료 관련 내용의 문자..
..
손님이 찌질이라니.. 업무시간에 이탈하여.. 근무 안하는 자기들은 모지??

어제 응급실 갔다가 돌아갈때.. 우린 걸어서 다시 원점으로 가고...
지는.. 걸어서 5분 거리를.. 택시타고 돌아갔으면서..

회사 돈 마구 쓰는.. 보험처리하면 된다는 식의 그런 안일한...

이게 다.. 우리가 낸 돈에서 하는건데...

( 나도 패밀리 레스토랑 점장이나 되어야겠다.... 물론 뭐 아무나 시켜주진 않지만..

일단 어려워도.. 되고나면 내맘대로 놀러다녀도 되고.. 사고나고 하면 핑계삼아 택시도 타고..

어쨌든 굿아닌가~~~+-+;;;; )

이런 업무처리때문에.. 우리는 쓸데없이 밥값을 더 내는거일 뿐이고~!!!
아.. 계속해서 문자와 전화로 나와 내 친구를 괴롭혀서...

내 친구는 회사에서.. 상사한테 핀잔이나 듣고...

나도 짐 핀잔 듣다가 짜증나서 조퇴해서.. PC방에 왔다-ㅁ-;;;
이런 열받음을 어디다 토로하냐규~~~~~~~~!!!!!!

전 정말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손다치고.. 일 제대로 못하고..

스트레스받고... 열받고... 짜증나고.....ㅜㅡㅜ

아... 어제 응급처리 잘한 덕에.. 큰 문제는 없다하니.. 딱히 보상받을건 없고,

난 이래저래.. 친구까지.. 이 말도안되게 일처리하는 사람들에게 시달리고...

여기에.. 하소연이라도 해봅니다~! 아.. 그래도 분이 안풀려....ㅜㅡㅜ


VIPS인건 확실하고 아주대점일 확률이 높음

개씨발놈들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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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1. 루티에

    뽐덬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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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當_當

    더러운데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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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블랙베리

    저런실수를 어떻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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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짱구

    ㅉㅉ 그걸 그렇게 넘기다니 ㅋㅋㅋ 나한테 그랬으면 치료비에 배상금까지 탈수있는데... ㅋㅋㅋㅋ

    일단 본사 고객센터에 전화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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