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땐데 한여름에

일욜날 아침에 불침번 말번을 서고 있엇뜸

부사수였던 나는 온갖 허드렛일 하고 있었듬

문 따고 머 치우고 온도재고

그러다 무심코 내무실 문 앞에 잠깐 서서 쉬는데

오우 쉐뜨

내무반에 누워있는 전우들이 죄다 텐트침

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