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쯤?? 이였는데 그날따라 존나 꼴뵈기 싫었음 근데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어떤 중년남자분이 소리지르면서 개 쌍욕을함 니네가 우리 기독교 이미지 다망가 뜨리면서 어쩌고 저쩌고
"기독교도 저런사람들은 싫어하는구나"하고 느낄차에 중학교 초심으로 돌아가 장난을 치고 싶었음 (쳐도 될꺼같았음)
올라가서 눈치좀 보다가 아이스커피 먹던거 던졌음 던지자마자 도망갈려고 했는데 던지는 순간 도망가면 안될꺼같다는 느낌이 들어
그냥 맞나 안맞나 쳐다봤는뎅 맞진 않았슴 하튼 그쪽 주위로 떨어짐 당연히 내가 던진거 알줄 알았는데 날 못찾는거기
졸라 역정내거나 말도 안되는 드립 치는거 구경하고 싶었는데 주위 둘러만보고 계속설교함 재미없었음

댓글 (2)
엌 나도 그 분 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