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뭐드실래요?

여: 전 다 좋아해여! 뭐 좋아하세요? (라고 한번만 하면됨..)

남: 달구씨 드시고 싶은거 먹져~ (이제 아무거나 이딴말하면 짜증나기 시작하니깐 대충 대중적인거 불러라)

여: 스파게티 머거여~~ (여기서 양식이나 중식~ 뭐 이딴식으로 얘기하면 더 짜증남)

그렇게 첫데이트 후에 점점 만나서 편해지기 시작하면서 그 남자 기호를 파악해

껍데기 좋아하는거 같으면

껍데기먹어여!! 그러고 껍데기집가서 깨작대다가 마시써여? 하면서 한두점씩 먹어봐

그러면서 내가 니때문에 안먹던 이걸 먹는다는걸 어필해

그런식으로 혐오식단메뉴를 오픈하기 시작하면

그 남자는 니가 자기를 위해서 식성까지 바꾸는구나~~ 내가 이여자한테 첨으로 닭발을 맥였다~ 하는 생각까지 들게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