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 졸라 잘놀램

예를 들면

 

얘기하다가.. 똥꾸멍! 만 해도 졸라 놀램

 

옥상에 자빠져서 담배필 때도 몰래 침투해 워! 한번 하면 졸라 1cm 정도 몸이 공중에 뜰 정도로 놀램.

 

근데 엊그제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피는 장소로 가려면 문을 한 4개정도 지나야 하는데

첫 문은 자동문이라 제끼고

복도로 나가는 철문이 있음

 

근데 시발ㅋㅋㅋㅋㅋ 거기 문 열면 안보이는 문 뒤쪽에 딱 숨어있다가 이새끼 지나갈 때

내가 낼 수 있는 가장 큰 소리로

 

뒤에서 우왁!!!!!! 했는데

 

씨발놈이 주저 앉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뻥안까고 할머니들 졸라 충격 받았을 때 픽 하고 주저 앉는거 같이

정신이 한 2초 정도 나간듯

 

이새끼 하도 놀래켰더니 이제 화장실 같은데서 나올 때 그냥 인기척 없이 서있기만 해도 거의 주저앉다시피 놀람

 

이긴 한데

 

놀래킬만한 다른 아이디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