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에 기대어앉아
다 식은 소주병을 붙잡고
비는 왔다가 안왔다가 하고
내 맘 좀 풀어달라하니
우리집인지 남의집인지 모를
애꿎은 창문만 때리네
아, 술아 니가 내 맘 풀다간
너보다 내가 먼저 식을까
아니면 내 사랑이 식을까
방구석에 기대어앉아
다 식은 소주병을 붙잡고
비는 왔다가 안왔다가 하고
내 맘 좀 풀어달라하니
우리집인지 남의집인지 모를
애꿎은 창문만 때리네
아, 술아 니가 내 맘 풀다간
너보다 내가 먼저 식을까
아니면 내 사랑이 식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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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보통 소주를 데워 먹냐?
아옮겠네 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