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러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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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리는 가을오면
붉은 노을처럼 난 너를
아직도 생각나요 그 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 있는 그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