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리우스를 탔었지

 

그냥 미사용으로 팔려고 샀었는뎅

 

나 실사는 연틱... 그 맛폰이라는게 어떤건지 너무 궁금해서

 

기계에 손을 대기 시작했공

 

학교에서 와이파이가 터지기에 들고다니면서 인터넷 사용을 시작

 

그러다 생각없이 카톡을 깔고 가끔 사용을 시작

 

어쩌다 여자후배들과 카톡을 시작

 

여자친구를 만남

 

또 어쩌다 여자친구가 카톡을 봄

 

외간여자랑 카톡을 하는구나? ...................................... 사건의 시작

 

그러다 어느날 여자친구가 나도 카톡하고싶어 라고 말을 꺼내기 시작

 

마땅한게 없어서 미루다 보니 여자친구가 이젠 진짜 바꿔야겠다고 말하기 시작

 

이것저것 뒤져봄

 

네오, 마하, 베가, 등등의 후보군이 있었음 헬지캘투같은 별장난은 싫다고 함

 

결국 옵빅으로 결정

 

하루 이틀 기다리기 시작

 

삼일 째인가 여자친구가 조금 성나기 시작

 

나 카톡하고싶어 핸드폰 그냥 사자라고 말하기 시작

 

그래서 난... 버스는 타이밍이라고 말하기 시작

 

너는 외간여자랑 카톡했자나 나도 카톡하고 싶어 라고 말하기 시작

 

그래서 난 눈물을 머금고 옵빅을 몇개 찾아보고 19로 결정을 하고 개통을 시작

 

월요일에 받고 싶다는 여친의 말에 금요일빰에 접수를 시작

 

토요일에 선배송이 시작되고 월요일에 받을 예정임

 

토요일 밤에 18로 떨어진것을 목격했지만 참기로함

 

여자친구한테 말도 못함

 

하지만 방금 16을 발견 이것은 참을수가 없음 ㅠㅠ

 

하지만 여자친구한테 개철 이런 얘기하면 성날꺼같음 ㅠㅠ

 

그래서 난 내일 판매자에게 찡찡대려고 계획을 짜기 시작

 

 

 

 

 

 

 

이게 다 망할 카톡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