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낌 가지는거 같기도 하고

괜히 나때문에 해주는거 같기도 하고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솔직히 난 좋긴한데

왠지 파트너가 고생하는거 같아서

그 좋은 기분이 좋지만은 안아요

엄마 몰래 엄마지갑에서 돈 빼는 기분 같음

 

근대 내가 해주는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