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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서관에서 있었던 일..

매일 5명 앉을수있는 벽을 등진 구석자리에 앉는데..

저포함 3명은 고정석이고.. 두자리는 매일 바뀜..

오늘은 고3인지 재수생인지 뭐 머리 커다란놈들이 왔다갔다 하느라.. 좀 어수선했는데..

양쪽에 앉은 분들이 아무말 안하길래 참고 있었음..

근데 고정석 분들이 평소보다 훨씬 빠른 7시쯤 빠지더군요..

그러니까 그 친구들이 아예 자리잡고.. 쑥덕쑥덕.. 왔다갔다.. 아예 대여섯명이 벽에 기대고 지랄하고 있었음..

1시간 참다가..

"적당히 좀 해라" "꺼져!!!" 했는데... 이어폰 끼고 있어서 목소리 너무 크게 했음;;

열람실 사람들이 모두 나 쳐다봤어요ㅠㅠ

아 창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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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도 꿈결 속여도 꿈결 굽이 굽이 뜨내기 세상 그늘진 심정에 불 질러 버려라

댓글 6

  1. 이해리

    오줌을 지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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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범

    아 악몽을 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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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홍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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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짱구

    갠차나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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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바퀴

    겁없는 고딩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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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바퀴사이도

      하루종일 별 말 안하니까 투명인간으로 보였나봐요..

      꺼져하니까 가방싸고 다른열람실을 갔는지 집에를 갔는지 눈에 안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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