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운거 좋아해서


고깃집같은데 가서도 일부러 청양고추 달래서 먹고 그러는데


울엄마도 나때매 사거든


우리집 아무도 안먹어 나만먹어


근데 오늘 엄마가 사온건 청양고추가 아니었음


시발 지옥의고추임


혀가 떨어져나갈꺼같았다


온몸이 땀범벅


시발 2천원어치사서 아직 존나 많이남았는데


시발 신난당 ㅎ0ㅎ


이 기분좋은 땀흘림


운동한거보다 더 기분이 상쾌하네


근데 혀가 마비되는 부작용이 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