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못붙이고..

 

말을 걸까말까 망설이기만 하다가.

 

아무말도 못하고 돌아오고.

 

 

옆에 서 있으려고 시도했다가 다리 힘풀려서 역시나 그냥 돌아오고

 

 

쪽지 보낸다는게

 

어설프게 손에서 놓쳐서

 

던져준처럼 보여지기도하고 말야..

 

 

아.. 어렵게 연락처를 알아냈는데, 손떨려서 번호도 못누르고..

 

그러지 않음??

 

 

 

 

나만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