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소 나름 애국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

근데

평창 발표할때

아나운서 울고 그러는건

사실 마음에 잘 안와닿더라..

그 올림픽으로 인해서 우리나라가 많은 이익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잡은건 맞자나

근데 난 뭐 존나 기쁘거나 그렇진 않던데...

그게 비록 16년을 기다린거였어도..

우리나라가 그렇게 동계올림픽종목을 사랑하는 나라였었냐...

김연아에만 환호하는게 아니고?

난 영화 국가대표 존나 재밌게 보고 그랬지만

스키점프같은 스포츠는 보지도 않는데..

무한도전 봅슬레이 재밌게 잘 봣지만

봅슬레이같은 경기 보는일도 없는데...

스키장에 가서 스키타는걸 좋아하지만

스키경기는 보지않는데..

니네는 어떠냐?

사실 이건 비단 동계올림픽얘기만은 아니다

난 그냥 메달따서 우리나라 순위올라가는건 좋은데

경기들을 몰입해서 보거나 그거때매 일부러 시간맞춰서 티비보고 그러지 않거든

야구나 축구는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