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KT 갤투를 갖고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걔네 부모님께서 몹시 화가나있는 상태였음.
그래서 왜그러나 살짝 숨어서 지켜봤는데
아 글쎄 이녀석이 핼투산걸 부모님께 들킨거였음.
처음엔 이녀석 부모님도 갤투를 샀다는 자식이 대견하고 자랑스러우셨는지
매일같이 잔치상에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음식을 해주셨는데
이녀석이 LGU+가 박힌 갤투 상자를 제대로 처리못하고 침대 밑에다 숨겨놓은걸
어머님이 청소하다가 발견한거임.
난 널 그렇게 안키웠네. 동네챙피해서 이제 마실도 어찌나가냐며...
호적에서 판다는걸 내가 그타이밍에 들어가 어머님께 나의 KT갤투를 보여드리며 진정하시라고 헀는데
좀처럼 믿기 어려우셨는지 뒤에 마크를 확인한후 KT라는걸 확인하시곤 진성하셨지..
한번 무너진 신뢰는 극복하기 어려운걸 몸소 체험하는 순간이었다.
댓글 (4)
니껄 보여주면 더 화가 나야 하는거 아님??
나를 양자로 삶고 싶다고 하셨다. 그만큼 KT갤투를 가진사람은 모든이가 탐내는법